만성 구내염 연고 페리덱스 사용법 이걸로 종결
나는 어릴 때부터 잠을 못 자거나 피곤해지는 일이 생기면 입에 구내염을 항상 달고 살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보고 그랬지만 쉽게 나아지는 일이 드물어졌습니다. 결국 면역성을 증강시키고,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만성으로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항바이러스제 연고를 꾸준히 아픈 부위를 발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내염에 필요한 연고 추천과 구내염이 어떻게 하면 치료하면 좋은지 저의 실제 후기를 적어 드리겠습니다.
구내염 무엇인가?
구강 안에 점막이나, 혓바닥에 서서히 구멍이 파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나는 만성 구내염 인간
보통 피곤하거나 면역성이 떨어지면 많이 발생이 되는데요. 저 역시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특히 혓바닥 밑쪽이나 혀끝에 파이기 시작하면서 음식이나 침을 삼키는 것이 불편함을 많이 가지게 되더군요. 이거는 딱히 치료약을 먹고 완쾌되는 약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처럼 만성으로 달고 사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연고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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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덱스 연고
오라메디 불편함
저희 아버지도 젊은 시절에 구내염이 많이 생기던 분이셔서 집에 오라메디 연고가 항상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연배 되시는 분들은 알만한 연고 이름이죠. 근데 이 약이 상당히 불편했던 건 양치 후 입을 닦아내고 면봉으로 아픈 부위를 바르게 되면
어느새 입안에 고여 있는 침 때문에 입으로 대다수 넘어가거나, 자연스럽게 침을 뱉게 되고 입안이 상당히 텁텁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아픈 부위는 더 아파왔고 구강에 악취 또한 많이 나게 되었습니다.
페리덱스 장점
정말 강력 추천하는 연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구내염 걸리시는 분들이 몇 분이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는 이 질병을 항상 피곤할 때마다 질병이 나타나면, 이 연고 없이는 일반 생활 하는데 많이 힘들 정도로 아픕니다. 우선 장점을 이야기드리자면, 구강안에 발생된 국소 부위에 바를 시 딱 붙어서 외부 세균을 막아 주는 건지 통증이 상당히 반감시켜 줍니다. 그리고 오라메디와 다르게 입안에 침이 모여서 약품이 금방 침에 녹아들어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딱 매끈하게 딱풀을 발라 놓은 것처럼 유지력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 이야기로는 약 바르고 음식 같은 거 먹으면 부작용 생길 수 있다 이야기들 많으신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저의 실제 사용법
밥은 먹어야겠는데, 입은 너무 헐어 있어서 통증 상당하다는 거 저는 백 프로 이해합니다. 아프시다면 저 순서대로 있는 방법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식사 전에 양치합니다. (아픈 부위는 최대한 안 닫고, 주변부위만 세척하는 식으로 해 줍니다)
- 가글용 액체를 해서 가글을 합니다 (아무 가그린 괜찮습니다. 저는 리스테린 파란색 병 그거 씁니다)
- 이건 선택인데 국소부위가 아주 바늘처럼 작다면 알보칠로 물기 좀 닦고 톡톡 발라줍니다.
- 그리고 페리덱스를 그 사이에 바릅니다.
이렇게 하고 식사를 하러 가게 되면 정말 통증은 많이 반감됩니다. 마지막에 페리덱스가 코팅해 주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그렇게 지내 온 지 오래되었으며, 약 바르고 식사하고 살았어도 부작용 문제는 하나도 발생된 적 저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약은 부작용에 대한 설명서가 있으니 한 번은 꼭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기 수족구 사용도 됩니다.
두 돌 된 저희 딸에게 수족구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소아과 의사에게 물어봤을 때 페리덱스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전 그 약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잘 안지라 부작용에 대해 여쭤봤으며, 부작용에 대해서는 큰 문제없으시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이건 저의 경험으로 이야기드리는 거니 사실적으로 정확한 건 의사 진단에 따라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알보칠 올바른 사용법
우리가 구내염이나 설염 등 입안에 아프기 시작하면 흔히 많이 알고 있는 알보칠을 생각합니다. 근데 저처럼 혀나 입안에 구멍처럼 크게 파이는 환자들에게는 정말 쥐약 같은 존재입니다. 알보칠 원리가 국소 부위를 태워서 생살을 다시 돋아나게 하는 원리인데 알보칠만 계속 쓰신다면, 그 부위가 점차 커지게 되며, 세균에 노출범위만 커지게 될 뿐입니다. 구강 관리를 꾸준히 관리하되 알보칠을 쓰신다면, 아픈 부위에 살짝 바르시고, 페리덱스 연고를 꼭 바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왜 이렇게 페리덱스 연고를 강조하느냐?
제가 겪고 있는 질병이며, 안 겪어 본사람은 이 통증을 모르실 겁니다. 전 이 약품을 통해서 많은 효과를 봤으며, 다른 건강식품이나 가글종류, 그리고 먹는 약, 비타민, 붙이는 약 다 해봤지만 이 바르는 국소 연고만큼 저한테 있어서 통증을 버릴 수 있던 약은 없었습니다.
구내염 영양제 후기 궁금하다면 여기
마치며
언제 더웠는지도 모르게 비가 한차례 온 후 새벽공기는 많이 차갑네요 다들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태풍피해 없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입안 통증으로 고통 호소하시는 분들은 알보칠과 이비인후과에 의존은 하지 마시고, 면역증강 할 수 있는 비타민도 섭취하시며 수면과 신체관리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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