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스탠바이미 베개 사용후기 추천
오래 앉아 있는 것이 힘들고, 오래 걷지 못하는 당신이라면 허리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역시 허리디스크와는 거리가 먼 질병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요. 어느 순간 허리가 불편하고 걷기가 힘들어졌으며,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들어서 병원에 가서 진료받아 본 결과 허리디스크 판정받았습니다. 오늘은 저와 같은 고충으로 수술을 피하면서 운동과 병행해서 허리통증을 줄여 줄 수 있는 베개를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스탠바이미 베개 사용후기 추천해드리고 싶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허리디스크 증상
저는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걷기가 힘들어지고, 허리조차 제대로 피는 게 상당히 힘들었고, 오래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상당히 삶의 질이 떨어지고 아침마다 아픈 몸을 이끌고 회사를 출근하는데 상당히 괴로웠습니다. 신경주사 치료 그리고 시술 또한 받아봤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면서 찾아본 결과 스탠바이미 베개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게 효과가 있을까 의심은 했지만 유튜브에 정선근 의사 분께서 말씀하시길 우리 삶 중에 매일 있는 수면 시간에 허리가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며 이 시간만큼 허리를 충분한 휴식을 통해 디스크의 발생되는 부하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문구를 생각해서 스탠바이미 베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스탠바이미 베개 사용후기
우선 말씀드리면 광고 아닙니다. 제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며 정말로 효과가 있어 허리디스크 가지고 있는 장인어른께도 하나 사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샀지만 사실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의심하면서 썼는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베개는 저한테 정말 잘 맞았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서 옆구리 잔통이 있던 것이 서서히 사라졌으며, 걸을 때 또한 허벅지 당김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누웠을 때 허리가 바닥에 닿지 않는 부분에 스탠바이미 베개를 썼으며, 그 공간을 허리에 고여주면서 허리를 잡고 있던 근육의 경직을 많이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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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사진은 제가 이번 추석에도 장모님 집에 올 때도 가져와서 쓰는 베개입니다. 쓴 지는 대략 7개월 이상되었으며, 효과가 그만큼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어디 이동할 때는 필수로 꼭 챙기고 있습니다. 무게는 상당히 가벼우며, 쿠션감은 딱 허리를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푹신하며 허리를 상당히 편하게 해주는 녀석입니다.
스탠바이미 허리베개 색상은 그레이계열하나이며, 사이즈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촉감이 상당히 부드럽고 맨바닥에 누워야 할 때에도 이걸 쓰게 되면 허리 부분은 딱 고정해 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스탠바이미 베개 추천
선택은 하시는 건 본인 자유입니다. 저는 실제 사용 중의 경험자로써 디스크 가지신 분들의 통증을 누구보다 더 체감하고 느껴본 사람이기 때문에 한번 써 봤으면 하는 생각에 한번 적어 봤습니다. 허리 디스크 영상 여러 가지 보다 보면 수건이나 다리에 높은 거 받치라는 말씀대로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랑은 맞지 않았습니다. 수건도 허리에 바치고 자고 일어나 보면 수건은 다 풀어져서 허리 근방에 벗어나 있었고 오히려 허리가 더 피로감을 많이 느꼈는데 스탠바이미 베개 쓸 때는 허리 폭을 딱 잡아주고 있어서 장소를 이탈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처럼 몸부림이 심하신 분들이면 참 좋은 베개로 보입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39,800원에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하는 면에서 부담 없는 베개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 스탠바이미 베개 사용후기 추천이라는 주제로 한번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우리 몸에 상처가 나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딱지가 아물고 회복이 되지만 허리 디스크만큼 그렇지가 않고 상당한 오래 시간 동안 지나야 회복되는 게 허리 디스크입니다. 허리베개 생각하고 계신다면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을 읽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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